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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이사짐아저씨를 사무실에서 보다

아침에 일찍 출근했다. 박계장이 진식이 주임과 이야기 하다 날 보더니 왜이렇게 일찍 오냐고 했다.

시계를 보니 8시 30분이었다. 아침에 준비가 빨리되면 일찍나오게 된다.

 

점심에 실장님이 안나오니 밥먹는게 질서가 없이 뿔뿌리 헤어졌다. 나도 늦게라도 눈치껏 식당에서 식사하려 했는데 상황이 전부 자기마음대로 였다.

 

점심에 식사하고 신한은행 가려고 했는데 집에와 식사하고 가기도 바빠 은행에 못갔다.그래도 식사할 형편이 되어서 이정화씨가 어제 가져온 찬이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른다.

 

오후에 윤희근씨가 책빌리러 와서 잠깐 이야기 하고

갔다. 광해 본 이야기 해주엇다. 피에타보았는데 대개 슬프다고해서 볼까하는 마음이 없어지고 내일은 공부해야해 영화 보러갈 시간도 없다.

 

이사짐아저씨가 내가 거기 근무하는것 보았다.

퇴근에 보니 오토바이 타고 어딜가던데 여건이 되면 눈올때 나도 오도바이 태워 달라고 해야겠다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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