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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모순된 나

어제 수도원에 다녀서 사람들과 이야기 많이 했는데 입천장이 많이 아프다.스트레스가 아니고 지팡이로 갔기에 안넘어 질려고 신경을 너무나 써서 그런가 한다.

 

어제 박빈첸시오가 연대앞까지 데려다 주었다.

소피아에게 단순한 기쁨책 빌려주었다.

 

오늘은 점심을 먹는데 김종인계장과 정욱성동장이 있기에 내가 요가 못하게 하는것에 대해 말하니

동장은 가만히 있고 계장님이 나서서 나에게

내 뜻은 알지만 더 크게 생각해서 양보하란 식으로

말하길래, 나도 더크게 생각해서 이건 장애인에대한

이야기라고 하니 내말뜻은 알겠다고 했는데

그걸로 내의사는 전달 되었지만 내 활동은 달라지지

않을거다.

 

그런걸로 나를 요주의 인물로 생각할 거니 내가 더 순수하게 행동해야 한다.

 

사는게 그런 걸을 내가 무리없이 요리 해야 하는데 그게 힘든일이다.

물론 그들이 이해할려고 하지만 이해의 각도가 그들은 장애인이 아니기에 다를것이고 동사무소에서는 그런 민원은 어떻게 던지 무마 할려고 하는쪽에 서니,

이론적으로는 내말이 맞아도 나를 항상 요주의로 볼거고 그들이 눈밖으로 내 놓으면 내가 불리한쪽에 서게 되니 항상 주의하자.

 

점심에 홈플러스에 우유사러가다 절집이라고 말하는데

어느분이 나를 집어 말하며 그곳에 장애인이 한명있다고 중신한다고 언제나 마음이 변하면 이야기 하라고 했는데 어떤사람인지 감이 안잡혀 결혼을 부정적으로만 말했는데 혼자 외롭다고 할땐 언제고 그런 말이 나오니 부정적으로 말하는 모순이 날 이해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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