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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snpe기구

너무나 한가하다. 어제 요가 때문에 한 말이 부정적이진 안았으면 하는데 글쎄?

점심에 집에 다녀 은행에 가서 카드 상의 해보려 했는데 시간이 안돼 은행은 못갔다

별건 아니지만 이런게 행복이라 여기자 이런 단순한

일조차 없으면 내가 사는게 힘들거란 생각을 한다.

 

모든거는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런 여건이 주워지지 안았고 지금은 작은것 이지만 주워졌으니

계속 이어가는 방법을 쓰도록 하자.

 

점심에 내려오며 snpe 남자 선생이랑 엘리베타 같이타 나도 그 운동시작 했다고 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찬아 질거라 생각은 하는데 요가보다는 운동이 나에게 필요한게 아닌것 같은데 지금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저녁에 운동하러 올라가 그것에 필요한 기구를 샀는데 지금 생각하니 현재 내 몸 상태로는 고정띠가 필요없는것 같은데 김정자씨 생각하고 산게 후회된다.

 

그래도 현재 내 상황에서는 그 운동이라도 끈임없이

해야 하겠다고 생각한다. 운동하는것 조차도 내 맘대로 못하게 된 상황을 받아들이긴 하는데 참 어이가 없다.

하다보면 생각 밖으로 좋은 상황이 될지 모른다고 여기자. 

 

오후에 꽃집에서 화분이 많이 왔는데 내 책상에는 없으니 동장이 나가다 여기도 한개 놓지 그런말로 어제 내말이 부정적이진 않았다고 여기자. 

 

용범이에게 전화왔는데 아직은 마땅한게 없다고 좀더 기다리자고 한다. 기다리는거야 뭐 문제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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