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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치과치료

목요일은 치과에 가느라 오후에는 근무를 안했다.

치과에 가지만 그들의 말에 의해서 내가 행동한다.

그 분야를 전혀 모르니 그리 행동하는걸 본다, 

 

돈을 많이 벌어서 내돈을 척척내고 행동하면

더 당당할 수 있는데 사회적인 도움으로 하는거라 

아직은 내가 당당하지 못한것 같다.

 

방문강호사에게 종로 보건소도 서초보건소처럼 장애인 특혜를 받을 수 있는지 물어봐야 겠다.

 

이건 특혜가 아니고 약자에 대한 사회적 배려라 생각하는 사회적 느낌을 가질수 있도록 변해야 하는데.

 

고속 터미날에 가서 스카프만 두장 사왔다.

내가 더 움직여 봐야 하는데 그럴만한 시간이 안됐다.

결국은 내가 사는거지만 언니하고 같이 갔을때가

너무 좋았다.

 

급히 집에와 식사하고 snpe갔다.

뒤에서 했지만 아직은 운동이 자리가 안잡혀 어설펐다.

 

토요일에 붓글씨 가니 내가 제일번 타자였다.

글은 쓰지만 진전이 없으니 참 힘들다.

집에서 감세개 가지고 갔는데 무거워 혼났다.

뭐든지 내가 희생하지 않으면 누구에게도 좋은 상태가 되지 못하니 내가 희생하는 마음으로 생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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