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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국화꽃 붙이기

점심후 집에 거서 찬 놓고 관리실에 가 물소리 난다고 봐달라고 하고 왔다. 오다 황데레사를 보았는데 몸이 더나아진것 갔다고 해서 버리니 차라리 좋아진것 같다니 그거 아무나 하냐며 철학자나 말하는데 철학자도 되나.

 

국화 한가지가 잘라져서 성경생각하고 그가지를 스카치테이프로 붙여 놓았다. 아마 꽃이 예쁘게 오래 펴 있으리라 생각한다.

 

책보느라고 운동하러 올라가는 시간이 늦어 재빠르게 올라 갔는데 애기들 무용이 아직 않끊나서 기다리다

들어갔다. 매번 그렇다면 일직 올라갈 필요가 없는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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