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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섬유 유연제

어제는 늦어 아침도 안먹었는데 오늘도 늦었다. 매번 일찍일어나 한다면서 마음 뿐이다. 식사후 집에 다녀왔다. 매번 이렇게 습관적으로 생활하면 안되지 하면서 그것도 그런다. 어떤 해결점도 없으면서 이방법에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생활하지만 이게 최선일까?

 

살아가는 일이 나만 그런게 아니고 모든사람이 그렇게 습관적으로 살아간다고 자위를 하고 살자.

 

보던책이 다 끝나서 다른책을 볼려고 해도 책 다시 작업한다고 문을 잠가놔 그나마 할일이 없다.

그러무로 책을 본다는게 얼마나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일인지 모른다.

 

snpe운동도 나에게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자.

꼭 나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서가 아니라 그시간을 운동을 한다는 의미로 받아 들이기로 하고 시작했는데.

 

체계는 안잡혔지만 그 회원들 전부가 나를 이해해 주는쪽에 서니 내가 마음이 편하고 그 운동도 더 효과적일지 모른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런것 보면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한다.

요가에 하던 어깨 운동은 사무실에서 가끔 한다.

시간은 목요일에 성공회대 가고 싶은것 빼면 효과적이다.

 

어느분 말로는 오전에 가르키는 남자 선생보다 훨

잘가르킨다고 한다. 그냥 계속 할 것 같다.

 

우혜숙씨가 은행에서 선물로 주었다는 것중 섬유 유연제를 나를 주었다. 고맙게 잘쓸것이다. 그런데 얼마전에 큰거를 하나 사서 쓸려면 오래 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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