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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국선도 호흡

아침에 일어나 밥먹고 다시 누워 잤다.

야채 아저씨가 사라하는 소리에 깨서 나가 사과사고

준비해 사무실에 갔다.

 

식사하고 우혜숙이 병원에 가려고 전화하니 오지 말라고해 못이기는 척하고 안가고 운동하러 올라갔다.

양치중에 김주임이 어디 대학 다녔냐고 물어서 서울에 있는 서울대학이라고만 말하고 안가르켜 주었다.

그곳에서 말할 수 있는 대학 이라야 하는데 아직은 그렇게 썩 내놓을 만한 학교가 아님이 내가 덜 여문건가?

 

운동하는데 선생이 호흡이 이상하다고 해서 다시 해보니 그동안 내가  호흡이 이상 해진게 분명해 다시 하여

다음엔 잊어버리지 말아야지 하고 왔다.

월요일에 띠올라간다고 하니 여건이 되면 또 가야지.

 

비내리기 전에 집에 오려고 급히 왔다.

집에 오면 별볼일도 없는데 종일 컴하느라 운동을 하나도 못한다.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데도 그게 맘대로 되나. 저녁도 굶어야지 했는데 저녁챙겨 먹고 컴하느라 종일 앉아만 있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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