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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핸폰으로 일기쓰기

베다가 왔는데 잘 지내냐고 하길래 매일 같은날이지

뭐 특별한게 이냐니 나가다 누구나 다 같다고 하는데 동장도 따라 나오다 들었는지 다음번에 들어갈 때는 인사를 하고 간다.

 

이제 알았다. 천천히 알아가면 되는데,빨리 알아야 한다고 얼마나 설첬는지 모른다. 핸드폰으로 일기쓰는법.

 

점심에 집에도 안가고 핸드폰 인터넷하는거

학생에게 확실히 알아놓았다.

돈들어 가는것 때문에 걱정 했는데

기계값이라 생각하기로 했다.

 

언니에게 어제 전화했는줄 알았는데 벌써 그제다.

쓰던 안쓰던 돈이 많이 나온다니 이번달에는

많이 써야지 하지만 막상 할데도 없다.

 

점심에 실장님이 바쁜것 같아 그냥 내려 왔더니

이미숙씨가 가지고 내려왔다.

괜히 궁궁한것 같아 수퍼에 뭘 사야겠다고 준비해 나가려는데 김용현씨 들어 오더니 빵사왔다고 주고 간다.

이미숙씨 한조각 주었다. 형편이 되면 많이가 좋지만 사정이 그렇지 못하니 그걸로 만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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