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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내 일에 대해 말을 적게하자.

오늘은 출근이 좀 빨랐다. 핸드폰의 공유기 저장

문제때문에 질문한게 어쩜 지금상태로 그냥 써도

되는가 보다고 은지가 말해주었다.

그런걸 모르는 내게 말하니 말귀를 못 알아들어

할머니란 소리 들은게 싫지만 날 생각해 돈을

더 적게들게 해 주어서 고맙게 생각하자.

 

마음 같아서는 선희 지가 없어도 내가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으리만치 내 생각이 컷지만 하느님말씀이

계속 용서하란 말을 실천하는 의미에서

오늘 축일축하 카톡보냈는데 안본다.

이제 안보는 상태를 뛰어넘는 나의 변화를 뵈주자.

하긴 뵈주는것도 아닌 상황으로 내가 변하자.

 

상황봐서 내일 오후에 이치료 받으러 가야겠다.

체형교정에서 날도와주는 학생엄마가 서류하러 와서

한동안 이야기 했다. 저녁시간에 요가도 하고

낮에 노래교실도 한다고 했다.요가 한다니 내가 요가 안하는 이유를 말했다.

 

한참후 아들이 왔는데 이따 보자며 서류 해갔다.

대학원 나와서 아버지 타이야 대리점하는데 같이 일한다고 해서 학벌 그것이 무슨소용이 있냐며

나도 힘들었지만 마음을 접으니 지금은 편하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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