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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핸폰으로 일기쓰기

3시가 넘었는데 기도도 못했다.
아침부터 시간 되는데로 핸드폰 은지에게 물어보느라고 바빳다. 더구나 우혜숙씨가 와서 이야기 하느라 더 바쁜거다. 괞히 쓰잘데도 없는것이 이리 사람을 바쁘게 하는게 행복이라 여기기로 했으니 거기에 익숙해 지자.
 
손아프다고 침집에 있는데 이따 온다고 하여 점심먹고 내려와 우혜숙과

 같이 집에 다녀오면서 이야기 했다.
집에 있으니 여러가지로 답답한 모양이다.
다시 사무실에와서 이야기하고 있으니 윤진식 주임이 와서 언제 시간을 만들어 한번 만나자 하였다.
 
은지가 오래 있으면 내가 핸드폰쓰는걸 더 편하게

쓸건데 이제 떠나면 아쉽지만 또 다른 방법이 있겠지.
컴이 이사이트만 안되 집에선 더 쓰지 못하고 사무실에서 쓰는데 이곳도 빨리 안된다.

컴으로는 안돼고 핸폰으로 된다.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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