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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내세

생각은 어떻게 해야 하겠다고 하지만

집에서 쉬는날은 생각만 하고 안하게 된다.

혼자 생각해보면 그렇게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으며

복받기만 바라는 내가 바보라는 생각을 한다.

앞으로는 생각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건

꼭하도록 노력하자.

 

어제 쉬는날 이니 라크너신부님 영안실에 가봐야지

하면서도 안가리라 생각해 안갔다. 다시 생각해 보니

생각한다고 다 하는건 아니구나 한다.

 

내세는 없는거라 생각했는데 종교를 신봉하게 되며

내서를 믿게 된다. 그래 있건 없건 결과는 있다

생각하고 사는게 더 효과적이니 그리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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