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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병원치료를?

비가 내려 집에 안간다.그냥 나가고 싶은데

그냥도 불편해 이러고 있다. 사는게 뭐지 하면서도

이러고 있는게 그렇다. 어떤건지도 모르고 이리 사는게 싫고 싫은것도 받아들이며 살지만 아이 모르겠다.

 

외이리 생활이 재미없는지 한다. 허긴 언젠뭐 재미있었나. 내가 재미 없지만 그냥 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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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서 조금 있다 자기시작해서

아침에 출근할때 일어났다.

이런 저런거 생각하면 내가 너무 한심하고 못마땅해서

뒤에는 후회할줄 뻔히 알면서 그런 행동을 한다.

 

어제 로이병원에서 물리치료를 했는데

특별한것도 없이 걷는 연습이었다.

그래서 계속해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로 언니에게

전화하니 하도 오래라 어떤 변화를 바라겠느냐며

내뜻대로 하고 돈 안들이고 뭐가 되겠느냐고

오랜기간 생각하고 한번 해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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