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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지팡이 주다.(명아주)

돈이 들어 왔으면 은행에 가려 했는데 안들어 왔길래 그냥 수퍼에 갔는데 막상 가니 살만한게 없어 그냥왔다. 들어와 새마을 부녀회 사람들하고 이야기 중에

로이병원 물리치료 선생이 들어오다 날보고 인사한다.

 

내가 뭘하는지 알고 싶겠고 나도 내 일을 알리고

싶지 않지만 이제 그런데서 탈피하자.

 

그보다 더한 어려움도 이겼는데 이젠 그런데서

탈피하자 지만 그게 안되고 안된다고 여길수록

나만 머리 아프니 그러지 말자.

시간이 지나면 힘들게 생각했던걸 받아드리게 되니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의사 찾아가 좋은것 같다고 하며 값 좀싸게 해달라고 했는데 밖에나와 계산하니 벌써 싸게 해주어 계산하고 왔는데 한달 뒤에는 더 싸게 해줄지 모르겠다.

 

치료하는건 아주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니

상황이나 더 좋아 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명아주 지팡이 적은것은 기사 주라고 줬다.

나도 도움을 받으니 남에게 더 베풀수 있는

상황이 되면 베풀고 살자.

 

지팡이 줄때 동장님이 나와서 지팡이 말을 하는데

나도 그때는 명아주가 생각이 않나 그냥 있었는데

이제사 명아주가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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