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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안경

아침에 나오는데 비가와 어제 목발집고와 그걸 편하게 집고오는데 주유소에서 노진경씨가 주유하다 날부르며 동사무소 가는데 타라고해 우산도 있고해 탓다.

 

전에 차 있더니 운전 안하냐고 해서 무서워 못한다니 그걸 넘어야 한다고해 그것보단 왼쪽으로 하는게 힘든다고 하니 그건 그렇다고 했다.

 

부동산직원이 왔길래 내 사정말하고 그런데 있으면 연락해 달라고 했다. 느낌인지 모르지만 날 대하는게 다른것 같은데 그건 내 느낌이겠지.

 

비내려 도시락도 안가져 왔는데 부침개라 조금 가져왔다. 주저주저 할것 없다. 이제 내 상황을 아니 직원들에게 좀더 당당하게 행동을 하고 주민들에게는 친절을 베풀자.

 

언니에게 전화했더니 오늘 처음으로 차를 몰고 왔다고 한다. 운전 연습을 10일 했다고 한다.  잘몰기를 바란다. 잘 성당에 나가진 안아도 나에게 기도 부탁하는 것이 인간이 막다른 골목에 서게되면 신에게 기댄다.

그래도 부정은 안하지만 생활이 힘드니 매진하지 못하는게 고마운 일이다.

 

우혜숙이에게 댄스를 핑계로 전화했더니 딸하고 어딜 갔는가 하루 있다 온다고 했다.그렇게 기댈곳이 있다는게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아 좋다.

 

안경을 하였다. 사장말로는 많이 싸게 해준거라니 고맙게 생각은 하지만 내가 그리 큰돈은 안되는데 일단

구입했다. 넘어져 안경이 망가지진 안도록 조심하자.

 

집에 오다 희영이 만났는데 옥향루에서 저녁먹고 아들과 유에스비 칩사러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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