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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골반을 확실이 알아놓자

점심후 더운데도 집에 다녀왔다.

비싸지만 안경을 했는데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누가 알아주길 바라지도 않는거 오랜데

보면 표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보다.

 

사람 사는게 특별한게 아니니 쉽게 다가가자고 하지만

그렇지도 못하고 나역시 이유없이 다가 가기가 안된다.

 

적게 버니 안쓰고 살아야 하는데 그게 안된다.

그렇다고 넉넉히 쓰는것도 아닌데 남에게 인정 받지도 못하고 산다. 남에게 인정받는게 돈은 아님을 알면서 인정받으려는 내가 바본가 보다.그냥 내 범위 안에서 살자.

 

로이 갔더니 다시 치료를 하는데 골반을 잘모르니 구별을 못하는것 같다. 지금 찾아 봐야 하는데 시간이 너무 늦다. 사무실에서 나갈때 동장님이 보고 산책가느냐

해서 병원 간다고 했다.

 

직원들중 기능직은 아마도 고졸일거라 생각하니 내가왜 그들에게 그렇게 거리감을 두엇나 생각이 들었다. 학벌 그것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요즘애들은 거의가 대졸일거라 생각했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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