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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변하려는 이미숙

매번 나를 죽이지 않는한 내가 견디기 힘든다는걸 생각하고 살자. 이젠 어떤 방법이 없다 그렇게 최면을 건다는 목적으로 이곳에 매일 쓰자.

 

점심에 너무 더울것 같아서 집에 안가려고 냉장고에 찬을 넣어 놓았다. 박계장이 내가 점심먹으러 올라가며 선풍기를 꺼 놓았더니 키는걸 보았다.

 

요가 접수로 선미가 왔다. 앉아 이야기르 했다. 전례가 새벽미사가 주 이어서 하루종일 졸립다고 한다.

그런것 조차도 규격에서 벗어나는건 이해가 안된다.

 

미숙이가 비교적 말을 잘한다.글쎄 하루 사이에 마음이 바뀐것 아닐것이다. 저도 얼마나 노력하겠나나도 마음을 자꾸만 미숙이에게 행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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