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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빨강머리 앤

지금 생각하니 한참이나 썻는데 정전 되면서 다 없어졌다. 그런데 그걸 기억해서 쓴다는건 무리다.

 

실장이 안와 또 초가집가서 먹었다. 실장이 안나오면 제일 타격이 나에게 미친다. 밥먹다 윤진식주임이 나에게 무슨 말을 하려는데 박주임테이블에서 저지를 하니 말았다. 별건아닐거라 생각은 하는데 그런데서 나에게 말하는걸 저지하는것을 내가 자존심 상해한다.

 

객관적으로 보면 그럴 필요도 없는데 일단은 돈을 적게버니 내가 항상 뒤처지는거다.그래도 그들은 나처럼 다시 일어난다는 느낌은 없겠지 한다.사소한 감정이야 내가 느끼는 거하고 별다름이 없을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별생각을 다하고 살아간다. 사는게 이런거라지만 가정생활에 밀리다 보면 이런 생각이 아닌것에 빠질건데 사무실에서의 생각이 계속이어지는건 행복인지도 모른다.

 

세상은 생각되로 되지안는다가 생각지도 못한일로 이끌려 진다는 말일겁니다. 빨강머리 앤의 이야기에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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