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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팔자를 바꾸는 마음

어제 가서 친구들을 만나고 왔으면 좋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허긴 사람들 만난뒤에 한번이라도 기분 좋았던적이 있지 못했지만......
사람들 만나고 오면 나를 다시 돌아보고 그랬지만. 그 돌아 본다는게 긴시간 이었고 그 긴시간이 부정적이었으니 이번에는 오늘로 끝내자. 지금 이순간 부터 다시 나로 돌아가는거다. 이힘든걸 무시하고 내가 원래 생각했던대로 돌아 가는거다. 누구도 나에게 어떤 방법을 가르켜 주는건 없다. 이렇게 힘들지만 다 그러며 생활한거다. 타인들이 잘된것 같지만 그 이면에는 말로 하지못할 사건들이 있었을 것이다.
처음부터 생활이 넉넉했던 사람은팔자가 좋았던거라 생각하고 나는 내가 팔자를 바꾼다는 마음으로생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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