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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집문제

집에가 전세금 문제 말하니 관리가 잘 해결이

되었는가 보다. 적게도 아니고 더 많이 올려준다는데 해결이 안될리가 없지한다. 그렇지만 사람사는일이 서로 도와야 사는거니 관리가 좋게 말했으리라 생각하자.

 

사무실에 와서 좋은일로 언니에게 전화했는데 차사고 났다고 해서 걱정을 하고 있는데 지금 전화와 큰일은 없다고 하니 마음은 놓이는데 항상 걱정이다.

 

차만 있으면 일이 더 쉽게 되리라 생각했는데

일이 쉬운만큼 거기에따르는 신경쓸 일이 많이 따른다.

나야 버렸지만 또 언니가 하는만큼 쉽게 해결되는게

아니니 항상 조심하길 기도하자.

 

아침 내내 더워서 앉아 있으며 일기를 썻는데 핸폰이라 다 날라가 버렸다. 그때 쓴 글은 차원이 다른글 이었는데 새로 기억해서 쓴다고 그 글이 나오나이다.

 

현재 위치하고 있는 상황에 따른 생각과 행동을 해야 하는데 행동은 따르고 생각은 따르지 않고 더 높은 생각만 하니 거기에서 오는 차이의 갈등 때문에 마음이 아프다. 현실에 맞는 생각을 하자하면서도 그게 안되니

 

다시 언니에게 전화하려다 말았다. 짱구랑 같이 있었다고 하니 누군가와 같이 있으면 나 같이 걱정도 덜되고 무섭지 않지만 나는 혼자 얼마나 걱정했는지 생각만 해도 그때 일이 생각나 지금이 얼마나 편한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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