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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폭염

햋볕이 너무 쨍쨍 내리 쬔다.

오늘 점심에는 안가려고 했지만

이리 내리쬐니 너무나 잘했다는 생각을 한다.

 

은영이에게 드라이기 주면서 취업건 물으니

잘 대답도 안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나는 소외됬다는 생각은 들지만 끼고 싶진 않다. 그런데도 끼어서 알고싶어하고 그래야 하는데

썩 그러고 싶진 않다.

 

어제 부터 왼다리 뒤쪽이 댕기는데 운동 때문이란

생각에 운동을 더 많이해 보통으로 느낄 정도가

되야 하는데 그렇게 신경을 못쓴다.

 

컴한다고 앉아 있으니 이리 졸리고 눈이 슬슬감긴다.

핸드폰 데이타가 얼마 쓰지도 않은것 같은데 얼마 않남았다. 어떻게 되는지 아직도 감을 못잡으니!

 

졸려 일어서서 운동을 조금하다 앉았는데 어떤 방법이 없이 졸린것 같다. 서여회 회비 안낸다고 주반장에게 카톡보내니 총무에게 말한다 했는데 자존심 상하는 일이다.이리저리 오늘은 왜이리 졸린지 어떻게 할 수 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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