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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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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집에 안갔다. 별일도 없는데 왜이리 세상일이 재미없고 마냥 어쩔 수없이 습관적으로 살아야 하는지 하지만 그게 잘 사는거라 생각하니 이게 뭐야?

 

뭐든 즐겁게 생각하고 살면 되는데 그것 조차도 마음대로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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