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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뜨거운 관심*과 내 思考의 매취

어제 생각에는 오늘 병원가리라 생각했는데

사무실에서 있으니 돈도 아깝고 가기 싫다.

그래도 이따 시간내 가봐야 겠지.

 

방주임이 명절에 여행 다녀왔다고 한다.

아까워도 형편이 되면 나도 갔을거란 생각을 한다.

형편이란게 내복이 없어서 못만들었다로 돌아간다.

 

福이란것은 내가 만드는거라 생각했었는데

지금처럼 돌아가는거라 생각해야 내가 편해지니

자꾸만 그리 생각하고 그리 생각하려고 한다.

 

福이란게 운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운명의  福이

하느님이 나에게 더 크기위하여 주는거라 생각하고

하느님에게 더 가까이 가기위해 애쓰자.

 

*뜨거운 관심*이란 책을 보면서 내가 아무리 아픈거를 잊고 착한 마음으로 생활하고자 해도,

그 깊은 아픔을 어떤 방법으로라도 풀어야 착한마음이 되지 그걸 풀지않고는 착한 마음이 안된다고 한다.

푸는 방법은 혼자가 아닌 누군가에게라도 그 상황을

이야기 해야 풀린다고 한다. 

내게는 지금 페리구라는  구멍을 뚤을 대체제가 있지 않은가?

 

아까 책을 읽으며 그리 생각했는데 내일 그 부분을 더 읽어 확실히 이해해서 푸는 방법을 생각해 보아야 겠다. 그래야 내가 더 확실하게 클수 있고 책에 길이 있다는 말이 맞음을 확실히 이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착하게 사는게 진실로 다가올때 내가 더 쉽게 생활할 수 있고 타인에게 이해 받을 수  있으므로 그 이해가 자연스러 내 생활이 자신에 찰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런 아주 가까운것 부터 해결해야 내가 더 自油로워 질 수 있다고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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