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보며 포기가 깊어져 체념을 하고 생활하는 모습을 본다. 그게 좋은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좀더 긍정적인 포기가 아니고 상황이 어쩔수 없음에서 오는 포기라 좀 내가 불쌍하다는 생각을 한다.

살아가는게 별거 아니라고 하면서도 내가 그 별거아니라고 생각한 삶이 내가 별거에 못끼니 그렇게 생각하는거다. 이런 성격이면 부자로 잘 살아도 내스스로 고민에 빠질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결국 부자로 살거나

생활에 빠져헤메게 되도 고민에서 헤어나지 못할거니

현재를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는게 최선이라 생각하고 즐기고 살자.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지 못하는게 내 성격문제 였으니 그러지 말고 현재 즐겁게 살자.생활에 보지 않았나 돈그거 정말 느끼는 생활이 아님을 혹 누가 도와준다고 해도 얼마나 자존심 상하는 거든가. 지금 현재에 만족하고 살자. 변하는건 모든거니 그 변화에 맞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