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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삼성병원의 비뇨기과 검사 답

지금 삼성병원에 다녀왔는데 그정도는 보통이라고 한다. 며칠 전부터 소변색이 이상하더니 그게 염증이란다. 약을 처방을 지어주는데 안먹고 확인하러도 안갈거다.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방식대로 살면 되는데 괜히검사한다니  마음이 이상해 더 자주나오고 했는데 별일 아니라니 이제 내가 하던대로 조심하면 될거다.

 

 

점심후 귀덕이를 만났는데 적은액수의 돈으로 처리가 된거라니 고맙게 생각하면 된다고 하는말 들으며 모든 사고를 그렇게 긍정적으로 끌고 나가니 상황이 좋아질거다.

 

사진작가 강영길이라는 사람이 와서 지금 작업할려고 설치중이다. 어떤 일이던지 오랫동안 그 일을 해온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거다. 때론 해보고 난다음에 알게되어도 그일을 계속 생각하기에 더 잘아는건 사실이겠지.

 

이제 조금은 동사무소 이용을 할 줄 안다.

오전에 바쁘니 와서 좀 도와주고 오후에는 내가 할 일을 하면서 이곳을 도와주면 되는거다. 시간에 구애를 받으면 항상시간이 모자라니 이제 구애를 안받으며 생활하자. 내가 바쁘다 생각하고 돈도 작다 생각한다고 해결되는게 없으니 이제 바쁘지 않고 생활하는 법을 깨우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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