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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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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에 집에가니 언니가 보낸 물건이 와서 꺼내보았다. 여러가지가 왔는데 다른거야 대강하면 되는데 옷이 문제라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여서 입어 보았는지 모른다.

 

맘에 안드는 사항이 있으면 상의 할려니 전화가 꺼졌다.  토요일 아침에 연결해 바지만 언니가 한개 더 사고 나사준거는 내년에 언니가 입기로 하였다.

 

오후에 성옥이에게 묵주때문에 행복하다고

카톡보냈더니 이모 생각나 샀다고 답이왔다.

 

일요일 아침에 반모임한다고 로즈마리가 연락와 안간다고 하고 마르셀라언니에게 연락와 차타고 미사갔었다. 점심먹고 불광cgv바로가 변호인 영화보고 왔다.

 

머리감고 자야지하며 누웠는데 아침까지 자 아침에 머리 감고 출근했다. 피곤하다는게 그렇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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