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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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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걸린 감기가 약을 먹는데도 별기미가 좋아지지 않는걸 본다.지금까지 몸이건강하여 별로 아프지 않다고 했는데 그 소리가 헛소리가 된 기분인데 그런걸로 나이 들은걸 표하나 하니 이제 숫자가 쌓인걸 확인하나.

 

이미숙이는 오후에만 오고 최원석인 아침에만 근무 해주기로 한모양이다.그래도 나는 그런것은 없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쉽게 말하면 공무원들이 하는게 神의 직장이라는데 정말 너무나 변화가 없어 이게 어떤 의미가 있나한다.

나야 어쩌다 이곳에 오게 되었지만 그들은 그렇게 생각할까? 아마도 神의 직장이라고 만족하며 생활하겠지? 아닌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

 

나도 어쩔수 없이 다니는게 아니고 이것도 감지덕지하고 다니고 있는데 사회가 이런것에서 어쩔수 없게 만드는게 아닌 내가 할수 있는 찾아 주는게 정상인데 그걸 바라는 내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건가 모르겠다.

 

도서실에 올라가니 새책들어왔다고 해 한권 골라 왔는데 그렇게 말해 주는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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