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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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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년하례회 한다고 해서 일기도 못써 집에와 쓰는거다. 오다 오늘은 LG수퍼에 드를려고 차고쪽으로 가다 정로즈마리를 만났다.

 

 내일 반미사에 마음이 있으면 전화하라고 했다.

이렇게 재미없는 날의 연속에 우리 성당 모임에 가볼까 하는 마음이 들지만 거기라고 가면 내마음이 좀 풀리기미는 없을거란 생각이 든다.

 

누구는 마음이 편해서 살아갈까마는 하는 마음으로 내일을 다지자. 누구나 이렇지만 이것을 이겨내고 살아가는 거라 생각하고 열심을 내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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