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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21

매일 새로운 날이라 새로워지자고 하지만 그게 힘들다는것도 알고 내마음이 맘대로 안되는것도 아니 그냥 이리 머물러 있자.

긍정적인 마음을 지니는게 최선이니 그러자.

이따 춥고 미끄러질지 모르니그냥 가자고 했는데

그시간을 쉬면 뭐하나 운동하고 가자.

다들 이런 마음으로 생활하는거라 여기고 예사로 생활하자고 하지만 그게 그리 되나......

누구도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혼자에 익숙해 지자고 하지만 그게 힘들고 또 힘안들이고 쉽게 할 수 있는거라면 의미가 없다여기고 그리 하도록 하자.

 

매일 하는 일이 사람들이 나를 무시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내가 한없이 초라하고 기가 빠지니 이렇게라도 내가 일하는 것은 내가 힘든걸 사회에서 눈치채고 받아주는거라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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