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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일탈

지금 서울예고 학생이 본인 그림전시를 체계적으로 하고 간다. 남들은 잘몰라도 내스스로 거기에 빠져 그림을 그렇게 그릴수 있음이 행복한 마음이다.

그 그림이 남들이 공감할수 있게 생각하는 동안은

힘들지만 그림을 그릴때의 행복은 그땐 모른다.

지금 생각해보니 나도 내가 좋을때는 모르고 힘들기만 했었다.

시간이 지나면 지금이 행복했다고 여길지 모르니 행복한 마음으로 생활하자. 누구나 다 같이 시간이 흐르는 것이니 지겨워 하지말고 곱고 아깝게 사용하자.

지금 그림 내용이 일탈이다. 나만 그런게 아닌 누구나 생활에서 일탈을 꿈꾸지만 결과는 썩좋은게 아니니

그것만 좋은게 아니다.

 

운동을 하고 오면서 그나마 운동을 하는건데 너무

부실하다는 생각을 한다. 허긴 어떤 운동이 항상 끊임없이 바람직하겠냐 마는 너무 부실하다. 헬스를 다시 해야 하나 생각해 보자. 이제 벌써 새해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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