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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현실대로 생활하자.

월요일은 항상 새로운 마음이지만 오늘은 기분이 상괘하다. 아마도 날씨가 봄날씨처럼 확 개서 더 그런가보다. 아침에 출근할 때에는 눈길 이라 조금 힘들었는데 지금은 봄 같다.

 

항상 이런 마음으로 생활하자고 하지만 그게 왜 안되는지 한다. 처음부터 상황을 못받아 드렸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지금도 억울하긴 해도 이렇게라도 내가 내힘으로 살아갈수 있음이 다행이다.

 

현재보다 더 잘할 수 있었는데는 과거고 나는 지금 현재를 살고 있는거니 그런 어리석음은 버리자.

마중물이 어쩌면 내게 큰힘을 주는것 같다. 힘들다고 빼지말고 열심히 참석하고 시간이 되는데로 책을 열심히 보자.

누구도 날 도와주지 않는다 내스스로 내 앞길을 해쳐나가는 방법이 내게 주워진 일이다.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그게 맘대로 되는게 아니니 지금까지 이리 끌고오지 않았나.

 

SMPE가 너무 맘에 안드는데 어찌 끌고가야 제일 잘끌고간건지 아직은 판단이 서지 않는다. 일단 내일 공개수업은 참석하고 결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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