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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핸폰 필름

점심식사에 양주임이 식구 묻길래 엄마는 저런 아들이 있는데 나는 그게 꿈같은 이야기라하니 놀랏을 거다.

집에 자주가서 식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라니 다른이들에 비해 자주 간다고 하였다.

 

동장님이 식사하면서 술자석 만들라고해 언제든지 필요한 시간에 접수 하라니 혼자말고 딴사람도 말하길래 어쩔수 없다고 그러라고 했다. 그런데 그게 현실이 아니고 그냥 하는 말이란게 씁쓸하다. 정말이라면 또다른 면에서 씁쓸했겠지.

 

핸폰가게가 그 증상을 말하니 끼우는 자리가 고장이라고 그건 삼성대리점에가 고쳐야 한다며 위치를 가르껴주고 필름도 한개 갈아끼워준다. 필름만 바꿔도 새 전화기 같다. 대리점에가 말하면 공짜로 해줄수도 있다고 말하는데 모르겠다.

 

박진영이 와서 팩스를 말하는데 내가 몰라 그냥 말려다 장주임에게 가르켜 달라고해 보냈는데 모르겠지만 보내 주었는데 가고 보니 민증을 안가지고가 연락했더니 다음에 올때 찾아간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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