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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21

사람 사는곳은 어딜가나 말이 많은게 정상이니 이곳에서 생활하는게 얼마나 골치아픈일 인가한다.

어제 북카페 개관식하고 저녁에 알콩달콩에 갔나보다. 나야이제 그곳에서 졸업을 했다고 해도 서운한거는 여전하다. 다른 방법이 없다 이체 초연이 내몫이니 그렇게 하는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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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회 가야지에 얼마나 갈등이 많았는지 모른다.

12시가 넘어서 갈등을 내려놓고 편해졌다.

날씨가 원만해서 목욕을 하였다.

서여회에 안가기로 결정하고나니

마음 편하게 집일을 이것 저것 마음놓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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