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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시간의 빠름

매일 부정만 하면서 지나가기엔 시간이 너무 빠르다.

그사실을 전부터 알았지만 어떻게 못하면서 시간이 가고있다. 나만 가는게 아니니 무료하게 보내지 말자고 하지만 그건 생각뿐이다.

 

김운숙주임 아버님이 돌아가셨나 지금 그곳을 말한다.카톡을 보냈더니 답이왔다. 구례라고 한다.

시간이 가면 죽는건데 짧은 시간을 후회없이 살아야 하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사니 이게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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