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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단순한 삶

꽃샘추위로 아침에는 쌀쌀하였다. 그런데 급히 출근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매번 아침에 좀 일찍일어나 쫒기듯 출근 안해야지 하면서 매번 그런다 생각이나 말이 아닌 행동으로 해야 하는데 그것하나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내가 무슨 큰일을 할거라여기나......

 

오늘 컴퓨터고치려고 한개 가지고 같다.컴이 없어서 일기를 못쓰는건 아닌데도 그게 있으면 내가 편할거란 생각을 한다.

 

뭘특별한 일도 없는것 같고 이리 단순한 생활을 하는데도 매번 시간이 없으니 이게 어떻게 사는건지 모르겠다

사는게 다 그런거라고 하지만 이거 시간만 낭비하고 있는게 아닌가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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