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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예능교회의 커피

사무실에 컴을 새로 가져왔는데 상황이 별로인것 같다. 내가 컴을 잘모르니 별로인지 어쩐지도 모르면서 느낌인것 같다.TV에서 느낌이라더니 나도 그렇다.

 

새컴이 와서 내가 쓸 수 있도록 해 놓았는데 월요일에 가서 써봐야 상황을 알지. 내가 마음을 비우니 날로 사무실 상황은 좋은데 내 건강은 모르겠다.

 

점심후 예능교회에 커피마시러가 마시고 왔다.

이계장,방주임,이미숙,나, 이렇게 갔는데 문에서 기다리고 있길래 먼저가 준비해 놓으라고 하고 뒤에 천천히 갔다.썩 가고 싶은 마음이 없는데 직원마음 맞춰주러 간거다. 점심먹는데 양주임이 내가 친절히 해서 상황이 좋다고 하는데 아마도 그냥 하는 소린 아니겠지.

 

돈에서 마음을 버리기로 하니 상황은 좋은데 내가 그렇게 사는것이 한심하지만 어쩌겠나 먹고 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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