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빼빼로
계약직사원

날짜 가는줄도 모르게 간다. 매번 이리 정신없이 살면 안된다면서 이리 시간이 가고 있다.

아침부터 갑상선약 먹어야 하는데 그걸 잊어서 내일부터 먹기로 했는데 그런걸 잊어버리다니 어처구니가 없는게 아니라 그게 내가 됬으니 정신 바짝 차리고 살자.

 

내가 아무리 애써봤자 시간은 간다.

지금까지 어처구니 없이 살아 왔지만 지금이라도 정신바짝 차리고 살자. 인생이 늦었다 생각하면 한도 없으니 지금 내가 처해있는 위치에서 열심을 내자.

 

전문직은 아니지만 이것이라도 할 만큼 세상이 변했으니 더 나는 변화가 있으리라 생각하고 열심히 살다보면 더 좋은 일이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열심히살자.

 

어제 티브이에서 계약직에 관한 취재를 보았는데 나는 그래도 양호한 편이니 불평을 간직하지 말고 열심히만 살자.

댓글 작성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 일기장 리스트
  • 나를 돌아보기 3364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