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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20

운숙주임은 5시에 일어난다는데 나는

내가 정한시간에도 못일어 나는게 어떤건지 모르겠다.

이제 정말 정신차리고 일찍좀 일어나야겠다.

 

사람 사는일이 별거 아니라면서 한번 밉게 보면 걔속밉다. 내위치도 그렇고 남들이 나를 무시해도 그런 마음을 버리고 항상 친절해야 한다면서 그러지 못하다.

 

사무실에서 넘어져서 소리가 크게나니 방주임이

달려왔다. 넘어지는데는 이골이나 그것쯤인데

사무실에서 넘어지니 소리가커 사람들이 쳐다보고

내가 항상 그곳에 있다는게 사람들 머리에 기억하고 있음이 부끄럽고 미안하고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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