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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돈에 연연해 하지말자.

갑상선약을 먹으면서 식전에 먹어야하니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도 어쩔수 없이 일어나니 아침 출근은

좀 빨라졌다. 일찍깨면 졸릴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니 다행으로 생각한다.

 

어제밤에 언니하고 오래 전화하였다.이젠 전화하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그런건 없다.멀리 떨어져 있으니 말만 할 뿐이지 큰 해결 방법은 없다.

 

돈을 모을려고 애쓰지 마라는데 아마 내가 돈 아껴쓰는것에 길들여져 돈도 못쓰는 것이다. 지금 상황에서는 힘들어도 몸을 움직여야 스타일도 더버리지 않으니 맘대로 쉬지도 않는건 사실인데 그만큼 쉬면 쉴것 다 쉬는거란 생각도 한다.

 

하는일도 없는데 운동하고 오는날은 금방 12시다.시간을 아낀다고 빨리 한다고 하는데 이리 집에만 오면 시간이 잘간다. 때로는 시간이 이렇게 가는게 다행이긴 하다고 생각하는데 시간 가는것에 비해 돈을 너무 적게 받으니 억울하긴 한데 그래그생각을 버리자.

 

내 생각에 내가 너무 깔끔을 떠는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데 조금이라도 지저분하면 내가 못견디니 이게 큰일이다. 저녘에 머리 감고자려고 했는데 그냥 자고 내일 아침에 해야겠다.빨리 자야 아침에 일찍일어나는데 이리 시간이 가니. 시간이 쏜살 같다는데 정말 그런걸 내가 느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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