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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다리에 힘이없다

사람들 보는 눈은 거의가 비슷하다. 내가 snpe선생이 하는 행동이 못마땅했는데 누군가가 와서 선생때문에 환불해 간다. 그런것 생각하면 나도 이곳에 오는 분에게 최선을 다해야한다. 그동안에도 나도 내가 아는것 다 가르켜 주려고 했는데도 그러지 안게 대하는 사람도 있더라 만은.그러니 사람을 대한다는게 어려운 일임을 실감한다.

 

어제 헬스하다 넘어져 머리를 많이 찌었는지 머리 감으면서 맛사지를 많이 했는데도 아프다.누군가 돌봐줄 사람이 있으면 아프다고 할건데 그럴 사람이 없으니 그냥 일하는데 내가 불쌍하기도 하고 안됐다. 그러지만 그걸 받아드리는게 내 생활이니 어쩌나.

 

헬스에서 조심한다고 해도 그런일이 자주니 사범께 미안하기도 하고 내 운동에 지장이 없어야 하는데 지장 있을까봐 걱정도 된다.

 

그동안 못일어나니 손을 써서 일아난게 습관처럼 굳어졌고 그로인해 다리에 더 힘이 없는것 같음을 느낀다. 처음엔 그게 바람직하다 느꼈는데 지금은 그래서 다리가 더 힘이 없구나 한다. 상황은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알았으니 그리 헤야하는데 지금은 매번 신경을 써야하고 힘도 들어야하니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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