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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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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안가도 시간이 없기는 마챤가지다.

혼자라고 마음대로 하면 나만 더 나태해지니 그러지

말기로 했는데도 조금 느슨해 진건 사실이다.

 

점심시간 되기전 좀 일찍 갔는데 도서실에 올라가야지 했는데 북카페에 에어로빅 팀들이 몇명 있길래 들어가 같이 앉아 이야기하다 파하고 식당에 올라가니 김운숙이 앉아 식사중이어서 토끼털조기 팜플릿을 주었다.

 

내려와 헬스실에가 운동을 조금하고 집에와 책좀

읽다가 snpe하려고 또 동사무소 갔다.

 

운동 끝나고 오면서 아무런 생각도 없이 집에왔다.

어떤 방법이 없으니 이렇게 생각없이 오게 된다.

이게 내가 성숙한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생활의 연속일건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감을 잡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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