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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넘어진 팔이 많이 아프다

어떤 방법도 절약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고 화장품사기위해 인터넷하고 돈찾아서 국민은행 내려가다 길에서 넘어져 너무 아파서 길에서 일어나지 않고 그냥 앉아 있는데 강영택(?)이 지나다 일으켸세워 준다고해 희영이 말들은뒤 싫어 아퍼 그냥 좀 있겠다고해 지났다.

 

뒤에서 이광순씨가 차에서 내려와 도와주고 길에서 이야기 하는데 이부인씨가 지나다 보고 이야기 하길래 둘이 같이가라고 했는데 이부인씨 혼자 보내고 이광순씨가 와서 한동안 이야기했는데 자기도 형편이 어렵다며 내가 직접 나서서 일자리를 알아 보라고 하였다.

 

국민은행에가 돈넣고 동장있는가 가보니 없어 그냥 올라가 운동을 하는데 넘어진 팔이 너무 아파 헬스장에서 뿌리는 파스 바르고 운동하다 다시 동장실에 가보니 주민자치 사람들이와 밖에 한참 앉아있다 도로 헬스하다 snpe하려고 올라 갔는데 팔이 아파 도저히 못하겠어서 그냥 집에와 파스를 붙였는데 내일 아침에는 좀 덜했으면 싶은데다.

 

독으로라도 지내야지 해서 웬만해서 안우는데 오늘은 아프긴하고 어디 기댈데도 없어 그냥 소리내 울었다.

엄마가 있었으면 내가 그리 폭폭해 하는 마음이라도 알아줄건데 하는 마음도 들고 내 신세가 너무 처량하지만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엄마가 알아줘도 해결될일이 아니니 두사람 마음만 아팟겠지 생각하면 나혼자 아픈게 외로운게 아니라 이김에 더 가까워 지는거다.

 

동장을 만나봐야 어떤 수가 생기는 것도 아닌데 어찌할 방법이 없다.내 노력의 한계에 부딪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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