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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화 청계천 걷기

아침에 일찍 구청에가 선생에게 이력서를 상의 했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도 더이상은

못할것 같아 내일 연락한번 해보고 안되면 버려야 겠다.


구청에서 고용공단에 걸어가니 시간이 일러 앉아 기다리며 졸았다.

시간이되 갔더니 순서표를 뽑아야해 한참이나 더 기다려 끝내고 나왔다.

청계천길을 가보지 않았는데 EL이 있어 그냥 타고 내려가 서울신문사까지 걸어갔다.

그동안 테레비에서 본 풍경을 걸으며 세상이 변하고 나도 많이 변했지만 즐거운 마음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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