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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하루 종일 먹으면서 시간이 간다. 너무 더워서 어쩌지 못하고 그냥 집에 있다.

겨울엔 추워서 어쩌지 못하고 집에있고 이렇게 시간을 흘려버리는게 어이 없다고 하면서 그 많은 시간을 흘려보냈다.

결국은 이런 식으로 시간을 보낸게 지금에 왔다.

어자피 이런식으로 시간이 갈거를 생각하면 지금 부터라도 멀리 내다보고 매번 후회로 나를 짖이기는 짓을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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