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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토(snpe기구)

나혼자 생활할때는 상황이 이렇게 된거니 받아 드림이 내마음이 편하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행동하려고 하는 마음은 깊었지만 실질적으로 받아드림이 참 의미 없다는 생각이 깊었는데 지금도 그런 생각은 하지만 언니가 좀 편하게 행동하니 나도 그 받아드림이 좀 쉬운것 같다.


지금은 언니하고 있으니 마음이 조금 편하긴 하지만 그래도 깊은 마음이야 같은거 아닌가 한다. 그깊은 마음은 누가 있어 해결되는것은 아니지만 어짜피 이런거니 누군가가 자꾸 옆에서 그 포기에 힘을 싫어주니 편하게 느끼는것 같다. 그런데 혼자 있을때도 그런 느낌을 받자고 하지만 그게 안되는게 결국은 환경탓 임을 생각한다.


오랫만에 밖에 나가 슈퍼를 언니하고 돌아다녔다.그동안 내가 동사무소 근무한게 보는 사람마다 아는체하며 인사 하는걸 보며 느낀다.럭키슈퍼가니 모두가 모르는 사람들이 었다.  회원카드가 안되는걸 보며 내가 그 슈퍼 간지가 오래임을 확인했다. 언니가 있으니 막걸리를 한병 사왔는데 술이 웬만하면 맛있었는데 오늘거는 그런걸 못느꼈다. 언니가 신나하지 안으니 내가 술 맛이 없었나보다.


오늘 신선생님 생일 파티를 했는데 거기 참석하지 못함이 소외감이 아니고 그냥 그랬다. 나를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만든게 신선생님 책인데 너무나 연연해 하지 않는걸 보며 그동안의 상처가 너무 깊음을 느낀다. 상처가 깊어도 내가 그 깊음을 유스트레스로 만든게 선생님임을 생각하고 앞으로도 모든걸 유스트레스로 만들도록 노력하자.


경희가 언제 영호집에 가자고 해서 내가snpe의 기구를 말해서 경희가 그기구를 컴으로 찾아봐 내가 자세히 이야기 해 주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그냥 해주면 내가 힘들어도 거기에 맞는 대응을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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