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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화(천리향나무 흙을 좀넣었다)

직장 다닐때 오전이 할일도 없이 간다고 생각했는데 쉬니 오전이 더 빨리 간다.

아무래도 시간의 여유가 있으니 아침에도 빨리 하지 않으니 오전이 그냥 가는것같다.

그러니 아침에 일찍일어나야 하는가 보다 하지만 체질적으로 아침에 일찍일어나지 못하니 오전시간이 이리 빨리 간다. 어제 언니에게 연락했더니 내가 걱정이지 자기들은 잘지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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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너무나 매일이 가슴아프다고 하면서 그냥 지나간다. 매번 나를 다스리는게 이리 힘들지만 그게 내게  주워진거라 생각은 하고 그런 상황이지만 더 고맙게 생각하고 살자..


아침에 채소를 사면서 나를 아가씨라고 부르니 그게 챙피했다.

아줌마라고 부를땐 그렇게 싫더니 이제 아가씨라고 부르니 그게 그렇게 챙피하였다.

이렇게 시간이 흐르는데 내가 거기 못맞추고 사는걸 각성해야 한다.


티브이만 보고 있다면 내가 너무 늘푼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때로는 나를 각성시키니 그것도 바보상자 만은 아니다. 때론 이것도 긍적적이니 내가 나태하지 않은 생활로 들어가자. 생활이 어찌 바뀌길 바라지 말고 지금 상황을 잘 유지해가는걸로 만족하자.


백수가 더 바쁘다고 점심에 식탁에서 잠깐  졸았더니 시간이 늦어서 운동에 안가고 일하다 천리향나무 흙을 좀넣었다. 가을이라 이상이 있을까 걱정이지만 잘 자랐으면 좋겠다. 그동안은 그냥 물만주고 그랬는데 이제 시간이 되니 신경을 쓰자. 운동가서 오늘 부턴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할건가 생각하고 왔다. 오다 건널목에서 컴배울때 만난 성당부부를 만났는데 전엔 부부가 가면 그렇게 좋아 보였는데 이젠 좀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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