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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금(

어제 운동하고 오니 송편하고 -공자 잠든 유럽을 깨우다-책을 가져다 놓았다.

책은 내가 보기위해 신청한 책이지만 읽을 수 있는 책이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책이 이해가 안되는것은 내사고가 큰충격이었기 때문이라고 이해하지만 조금씩

좋아지는걸 보니 지금은 쉽게 읽을을 있을만큼의 상태로 돌아왔으면 하지만

-강의-책 힘들어도 읽어낸 생각을 하면 이번책도 읽을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아침에 이광순씨에게 전화왔는데 못받아 전화를 하니 말이 한도 끝도 없다.

그 말들이 틀린것은 없지만 말이 많다는게 어떤것 인가를 생각케한다.

전엔 내가 그랬으리란 생각을 하며 지금 처럼 말이 없어진게 고맙게 생각한다.

말이 없어져 친구가 적어진게 아닌 원래의 심성이 친구가 붙지 않게 한거라 생각한다.

지금은 친구를 귀하게 알고 잘해보자고 하지만 지금도 누구나가 아닌 나만을 위한 벗을 생각하니 그 사실이 쉽지않고 일반인하고 같은 상황이 아니니 더 힘든다.

일반인하고 같은 상황이 아닌대로 거짓없이 생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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