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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매번 좀더 보람있게 생활하는걸 생각하지만 이러고 있다.

몸이 건강해도 이것을 떨칠 수 있을까 생각하면 지금 상황이라면 마찬가지 일거란

생각이 드니 이젠 건강때문이란 생각은 버리고 생활한지도 오랜데

왜 이상황을 떨치지 못하나 깊이 생각해 보자.


목요일에 사무실에서 설 선물이라고 주는데 가져올 방법이 없어 사무실에 택배를

맞겼다. 어제 대추나무 집에 주었다. 홈플라스 가서보니 35400원짜리 선물이어서 흡족한 마음이었다.  택배비로 7000원 주었으니 돈은 좀 들었지만 그래도 좋았다.


명절이라고 다들 가족과 만나고 그런데 나는 방법이 없으니 싫지만 번동에 가는 방법을 택해야 하는가 보다. 내생활이 힘들어도 힘들지 안은것 처럼 생활해야지 지금 상황에서 어쩌겠나? 나보다 더 상황이 않좋은 사람도 있다고 용기를 가지고 생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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