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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어찌됫던 오늘도 근무했다. 신영병원에 가서 피만 빼고 왔다.

들어갈때 현그라시아가 약국에서 나오는걸 보고 인사했다.

병원에서 나오니 시간이 어중간해 동사무서 도서실에 한번 가봤다.


사무실에 가면 식사시간이라 식사를 하고 저쪽 사무실에서 유우람이 출근부 가져왔길래 싸인 해주고 퇴근시간 말하니 신경쓰지 마라고하는 결론을 지어 주었다.


좀 일찍나오니 종각에서 좀 기다렸다. 다음부턴 10분전에 나와야 겠다.


어제 언니에게 소방서 cctv 잠자면서 까진 안가겠다고 전화하고

어디던 가서 내걸로 만들려면 시간이 걸리니 그냥 여기 있겠다고 하였다.


부장이라고 이름도 모르지만 오늘도 와서 계속 서성거린다.

아마도 유씨가 많은게 유동주국장의 친족인지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사업이란게 결국은 가족들의 힘이 모여서 하게 되는걸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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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임이 봄이불을 가져왔다. 지난번에 겨울이불이 안되 생각하고 있다 봄이불을 가져온것 같다. 돈에 연연해 하지 않는다 마음뿐이지 그게 안되지만 이렇게 이불을 가져다 준게 그렇게 한것의 결과인것 같은데 글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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