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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이러며 시간을 보낸게 아깝지만 더 이상 어찌할 방법이 없다.

며칠동안 감기인것 같아서 움직이지 않고 있다 금요일에 이광순 회장이 병원에 가보라하여 일어나 준비하고 갔는데 로이병원에서 안받아줘 신영병원에 빨리 갔더니 진찰해주며 한 일주일 걸려야 낳는다고 하였는데 일이 있어 돌아다니고 그러면 낳을것 같은데 집에만 있으니 아직도 하나도 않나은것 같다.


나이가 들어가는지 이젠 꼼짝하기 싫다. 집에 이러고 있으면 답답해 미칠것 같은 심정이었는데 지금은 그려러니 하며 피곤한가보다에 한수를 더한다. 이러며 나이가 들어가는가 보다 하며 그것도 쉽게 받아들인다. 참 사는게 이런거라면 정말 부질없은 짓인데 지금도 바둥거려야 하며 부질없어도 움직이는걸 정상으로 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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