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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어제 아카데미로 성당에 갔었다. 캘리가 너무나 하고 싶었는데 반장들이 피정으로

없으니 대체로 캘리를 한것이다.  모든것이 하려면 머리를 써야하니 힘들었지만 생각난게 하나 있어 하려니 글씨 못쓰는게 다가 왔지만 그냥 했는데 선생님이 잘했다고 밀어주니 내가 잘했나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객관적으로는 말도 안되는 형태 였지만 해서 액자에 넣어 집에 가져다 놓으니 매번 내마음이 처질때 그걸 보고 이런 처짐을 격려할 수 있어서 좋았다.


모든것을 이런 좋지안은 생각에서 탈출할 수 있게 계기를 만들어 주는것이 너무도 좋은데 지금까지 그런 계기없이 혼자 이기려 했으니 힘들었는데 이제 알아 참가하고 싶어도 금전적으로 그게 쉽지안다. 쉽지 안다고 처지기만 하면 내 생활이 더 처지니 쉽지안고 무시당한다고 생각해도 자꾸 나서서 하는 방법을 생각하자. 오늘도 마땅치 안다고 자락길도 안가고 집에만 있으니 잡생각만 들고 제대로 생각하는것은 없이 시간만 보낸다.


이렇게 할 일도 없고 마땅히 갈데도 없다 생각말고 현재 내가 할 수 있는 운동 열심히 하고 책을 열심히 보자. 누군들 자기 삶이 자기 생각과 똑같이 되는 사람은 드물다고 생각하고 현재의 위치에서 열심을 내자.


이제 혼자 지내는것에 익숙해져 뭘하는지 시간을 잘보낸다. 이게 싫어도 그래야만 한다는걸 운명처럼 받아들이고 있다. 내가 내운명을 개척하려는 마음이 어느샌가 없어졌다. 이건 순응이 아닌 포기에 가까운 것이지만 포기가아닌 체념이라 생각하고 상황이 체념조차 버려지길 신께 기도 하자. 신께 기도할땐 나에게 믿음을 주셧음을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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